Zen's Hermitage

[2026-03-29] 혜안 독서 모임

challengedaily

하루 정리

하루의 경험을 기록합니다.

본질을 보는 연습

개발에 대해서 다시 정리를 하고 있다. AI 시대에 갖춰야 하는 역량은 무엇인가?

사람마다 답이 다르다. 자신이 겪어온 경험, 그리고 성향. 나아가서는 현재의 환경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본질을 보는 능력을 키우자.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결국 내가 바라는 것은 "본질을 보는 힘" 인 것 같다. 그리고, 이걸 키우는 올 해의 목표이다.

본디 목표라고 하면 측정 가능하고, 달성 가능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이에 대한 정량적 지표 등은 찾지 못했다.

다만, 지금 당장 해야할 건 보이기 때문에 진행하고자 한다.

코드 냄새 맡는 법을 익히기. (이건 코드를 넘어서, 생각의 사고 측면에서도 중요한 것 같다.)

또한, 선형 대수와 같이 변하지 않는 가치를 공부하기. 수학을 엄청 잘할 필요는 없는데, 결국 돌고 돌아서 원론적인 부분으로 갈 것 같다.

수학, 영어. 그래서 올 해는 이거에 집중하고자 한다. 겸사겸사 일본어도. (그냥 개인적으로 하고 싶었다.)

그래서, 조금씩 학습한 기록을 올릴 것 같다.

한강 나들이

한강 나들이 사진
한강 나들이 사진

오늘은 한강 나들이를 다녀왔다.

혜안 독서 모임 활동으로, 이번에 테마가 되는 책은 지난번에 언급한 "거절당하기 연습" 이다.

여러 일이 겹쳐서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괜찮게 본 것 같다. 그 덕분에 이렇게 글도 적고 있으니까.

이번에 나가서는 "말하는 연습"을 개인적으로 해보았다. 어떻게 유머러스하게 말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떻게 조리있게 필요한 말만 할 수 있을지.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 서술하고자 한다.

선형 대수 학습

여전히 선형대수에 대한 생각이 있다. 어떻게 학습할 것이며, 어떻게 할 것인가.

우선은 이와 관련해서는 전통적인 방식 그대로 무식하게 한번 해보려고 한다.

이건 뭐.. AI가 해줄 수는 없는 영역이니깐.

문뜩 그런 생각이 든다. AI는 만능이 아니지 않을까. 결국은 인간이 개입하긴 해야할텐데. 그 순간은 분명 본질과 관련된게 아닐까 싶다.

FEConf 준비

본격적인 FEConf 준비에 들어갔다. 어제 킥오프 미팅을 했고..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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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좋았던 점을 기록합니다.

말하기 연습

어제 일이 있기도 했고, 최근 말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습하고 있다.

내 생각을 명확하게, 그리고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

말의 해상도를 높인다.

예전에 세영이가 해줬던 말 같은데. 이와 관련해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다행히 큰 변화 없이 그럭저럭 잘 말한 것 같다.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말을 최대한 줄이면서 하고자 했고..

결국 나에게 당장의 핵심은 "말하지 않기"인 것 같다.

무언가 말할려고 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무언가가 튀어나오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