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하루 기록
하루 정리
하루의 경험을 기록합니다.
복싱
오늘 매스 스파링을 진행해봄.
복싱장 다녀와서 처음으로 하는 스파링이다.
1라운드 중간에 체력 방전되어서 엄청 맞기만 한 것 같은데 그래도 재밌었다.
상대해준 분께서 굉장히 봐주면서 해주셔서 시원시원하게 진행함.
좀 더 복싱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Liked
오늘 하루 좋았던 점을 기록합니다.
복싱을 간 것
복싱 간 것 자체를 굉장히 잘한 것 같다.
몇가지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되었는데, 그 일환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운동 및 식단 기록을 한 것
식단 기록을 하니까, AI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고자 한다.
동시에, 야식을 안먹은 것. 작성하는 지금 배고프긴 한데 뭔가 크게 변하기 보다는 이런식으로 하나씩 변해보고자 한다.
목표는 7월까지 74키로로 감량 및 근육량 2키로 증가. 가능할 것 같다.
Learned
오늘 하루 배운 점을 기록합니다.
깨달음
일을 잘하기 위한 루틴을 만들고 차근차근 진행하기
처음부터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진행하고자 한다.
뭔가 해야할 게 많이 보이지만, 내 몸은 하나기에 하나씩 하고자 한다.
본질을 보는 눈을 키우기
AI 시대가 오면서, 무엇이 중요할까 고민을 해봤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본질을 보는 눈인것 같다.
그래서, 며칠간 '코드 냄새 맡는 방법'에 대해서 학습했다. 생각보다 큰 배움이었다. 무엇이 좋은 코드이며, 나쁜 코드인지 대략적으로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이후에는 Frontend-Fundamentals 나 여러가지 문서를 보면서 학습하면 될 것 같다.
이건 한번에 얻으려고 하기 보다는 계속 반복해서 터득해야할 부분인 듯 하다.
조바심을 갖지 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진행해보자.
몰입이 필요하다
요즘 개발에 대해서 매너리즘이라고 하나, 뭔가 잘못 흘러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고 있다. 개발 권태기라고 표현하는 게 맞으려나.
이에 대한 해결책은 딱히 특별한 게 없을 것 같다. 좀 더 몰입하는 것. 지금은 뭔가 몰입을 많이 못하는 상태인 것 같다. 부스트캠프때는 자면서도 몰입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하는 상황.
이에 대한 해결책은 아주 심플하다. 핸드폰 볼 시간에 개발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해보는 것.
그리고, 이런 상황을 타파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인 것 같다. 나의 경우에는 이럴 때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하면 좋더라. 마침 리액트도 깊게 볼 때가 되었으니, 강의나 들어야겠다.
CSS로 예술도 해보고 싶고.
이에 대한 느낌은, 내가 나무위키 등을 통해서 지식을 탐구할때이다. 무언가를 계속 찾아보는 것처럼. 이에 대해서도 그러면 될 것 같다. 어렵게 생각하지말자.
무엇보다, 공부라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다. 그냥 하나의 활동. 그걸로 보면 될 듯 하다.
핵심은 논리 / 근거
내가 보는 동료들은 전부 자신만의 근거가 있다. 논리가 있다.
내가 스스로에 대해서 아쉬움을 갖는 지점은 이런 지점인 것 같다. 논리가 없고. 근거가 없는 상황이 많다.
내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그 말하는 행위 자체에 근거가 있어야 하며, 말 내용에도 근거가 있어야 한다.
행동에 대해서도 근거가 명확해야한다. 이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자.
어찌되었든, AI도 있겠다. 올 한해에는 개발에 대해서 통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Lacked
오늘 하루 부족했던 점을 기록합니다.
영양제 잘 먹기
영양제를 어느 순간부터 안먹기 시작한 것 같다. 내일은 꼭 잘 챙겨 먹자.
수면 습관
수면 습관이 완전히 무너졌다. 자기 전에, 웹툰을 본게 화근이다. 너무 재밌는 작품이 많다..)
어떻게 보면 이건 디지털 디톡스와도 관련이 되어 있어서.. 이 부분을 제대로 통제해보고자 한다.
업무 일지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한 것
귀찮은게 큰 것 같다. PR은 제대로 작성하는데... 흠... 이 마저도 자동화할 방법을 찾아야 겠다.
Longed for
내일 시도할 점을 기록합니다.
Josh w Comeau 강의 듣기
사두고 미뤄두었던 강의다. 지금 내게는 다른게 필요한 게 아니라 우선 이거 완강이 필요한 시점인 듯 하다. 하루 1시간이라도 좋으니 조금씩 천천히 듣자.
7시 기상
7시 기상해서 헬스장을 다녀오고자 한다. 그리고 출근하기. 뭔 짓을 하든 지금보다는 나을 것이다. 지금은 11시 30분 출근해서.. 복싱장 간다 뭐한다 난리니까...
PT 있는 날은 하루 2번 운동해도 좋으니까 무조건 아침 운동을 습관들여보자.
우선 첫번째 목표는 7시 기상 및 헬스장으로 출근.
처음에 기상해서 잠백이에너지를 먹고 진행해보자.